중국대학영어수업과정
홍콩큐랭귀지어학원
박 대통령이 읽은 펑유란의 ‘중국철학사’
  • - “펑유란의 ‘중국철학사’는 어려운 시절 나에게 등대와 같은 존재였다.”(박근혜 대통령 기고문) 
    - 1976년 최초 출간 후 지속 판매하고 있는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간명한 중국철학사’(형설출판사)
2013년 07월 09일 --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 후 서점가의 화제가 되고 있는 도서가 있다. 중국인이 쓴 최초의 중국 철학사인 철학자 펑유란[馮友蘭(풍우란), 1894 ~ 1990]의 ‘중국철학사’이다. 

독자들의 큰 관심 속에 ‘중국철학사’는 국내에서 다수의 출판사가 출판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과연 박대통령이 읽는 도서는 무엇일까? 

박근혜 대통령은 2007년에 한 잡지사에 기고한 ‘내 삶의 등대가 되었던 동양철학과의 만남’이라는 글에서 “숨 쉬는 것조차 힘들던 시절 내 삶의 한 구석에 들어와 인생의 큰 스승으로 남은 것이 펑유란의 ‘중국철학사’.”라며 “논리와 논증을 중시하는 서양철학과는 달리 동양철학에는 바르게 살아가는 인간의 도리와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 나갈 지혜의 가르침이 녹아 있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평소에도 “힘겨웠던 시절에 ‘중국철학사’가 마음의 평화를 되찾게 해줬다.”고 말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중국철학사’를 읽는 것을 권했다고 한다. 

젊은 나이에 부모를 모두 잃고 숨 쉬는 것조차 힘이 들고 당장이라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때 ‘중국철학사’를 통해 큰 위로를 받았다는 것이다. 

시기를 짐작해 보면 추정되는 도서가 있다. 1976년부터 ‘중국철학사’를 출간한 형설출판그룹 형설출판사의 ‘간명한 중국철학사’이다. 

형설출판사의 관계자에 따르면 “‘간명한 중국철학사’는 펑유란의 영문판 ‘중국철학사’인 ‘A Short History of Chinese Philosophy’를 정인재가 번역한 책으로 형설에서 1976년부터 국내 출간 후 꾸준히 사랑 받는 책이다. 그 사이에 ‘중국철학사’ 상, 하권이 완역 출판되어 이름의 혼란을 피하기 위하여 2007년부터 ‘간명한 중국철학사’로 도서명을 변경하여 출간하게 되었다. 또한 내용은 전과 같으나 출판사와 중국 측의 계약에 의해 저작권법상 초판본이 되어야 해서 부득이하게 2007년부터 ‘간명한 중국철학사’로 초판 발행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간명한 중국철학사’는 복잡하고 무거운 원본을 이해하기 쉽고 읽기 쉽게 1권으로 핵심 축약 편집되었다. 주제는 대부분 원본 ‘중국철학사’에 의거하였으며, 장(章)을 나누는데 있어서도 16장까지는 대체로 ‘중국철학사’ 상권에 해당하고 나머지 장은 원본의 하권으로 그 상보다 50페이지 더 많다는 사실만 보아도 이 책은 상당히 축소된 것이다. 이것은 ‘중국철학사’에서 별로 크게 다루지 않은 사상가를 완전히 빼어 버리거나 또는 책의 여백을 줄임으로써 가능케 하였다. 

주(註)도 대부분 피하고 판본에 대한 연대 저자 등 상세한 고증도 삭제하여 버렸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책은 확고한 학적 기반에 서서 철학적 주제에 대하여 상당히 정확하고 성숙한 설명을 하였다. 

출간 후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간명한 중국철학사’는 형설출판사 홈페이지(http://www.hyungseul.co.kr/)와 온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
중국유학사(China Education Center Ltd.)
카카오톡: chinaeducenter, 라인: whychina
TEL:070-4655-6858

profile
홍콩워킹홀리데이비자발급안내
홍콩중문대학 MBA FT선정 아태지역 최고MBA
대만 7월 1일부터 무비자 방문기간 90일로 변경
한·홍콩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양해각서 체결
中 외국유학생, 2009년 내년부터 의무적으로 중국 보험 가입
병역의무자 국외여행 완화조치 안내
11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 중국 유학갈 듯
109 내년 2014년 부터 항공기에 손톱깎이·긴우산 갖고 탄다
108 중국 ‘두자녀 허용’ 3중전회에서 타결 될 듯
107 100만명 왕래!홍콩 가는 길 빨라졌다
106 대한항공, 내달 12일 부산~중국 남경 신규 취항
» 박 대통령이 읽은 펑유란의 ‘중국철학사’
104 대한항공으로 중·일 찾는 SKT 고객 로밍 요금 최대 80% 할인
103 대만 ‘12년 의무교육’ 내년 도입
102 서울시-홍콩, 산사태 위험경감 위한 협약 체결
101 한국-홍콩 수형자이송협정 서명
100 NHN 라인, 중국에서 메시지 내용 검열한다
99 하나은행, 중국 19번째 지점 남경분행 개점
98 홍콩법원 '트랜스젠더 여성, 남성과 결혼 허용'
97 롯데百 中 웨이하이점 오픈
96 중국 조류인플루엔자(H7N9) 사망자 발생에 따라 국경검역 및 국내 농장소독 등 방역조치 강화
95 홍콩 입경처 스탬프 없는 입출국 심사 도입
94 한국국적 해외 체류 영유아도 양육수당 지원
93 ‘대구-중국 천진’ 노선, 4월 4일부터 첫 취항
92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 통역가이드 봉사단, 관광코스개발 봉사단 모집
91 홍콩중문대학...HSK 시험센터로 지정 +1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