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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도 古都 북경!!!

북경처럼 그렇게 오랫동안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의 정치·문화의 중심지로서 기능해 온 도시는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북경에 대한 지식없이는 중국을 이해하기 힘들 정도이다. 1949년이래 북경은 현대화와 공업화가 진행되면서 많은 부분이 변화하였다. 도시의 스카이라인은 새로이 들어서는 현대식 건축물로 인해 그 높이가 나날이 바뀌고, 길거리는 수 많은 자동차와 자전거,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러나 아직도 도시 곳곳에는 옛 모습을 상기시키는 훌륭한 건축물과 오래된 음식점, 전통 공예품점 등이 남아 있다. 그 모든 역사적 변천에도 불구하고 북경 시민들의 자랑거리로 남아있는 수많은 유적과 유물들에서 중국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자.

유명대학 유명한 대학으로는북경대학, 청화대학, 인민대학, 대외경제무역대학, 중국지질대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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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도(古都), 북경의 역사

북경처럼 그렇게 오랫동안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의 정치·문화 중심지로서의 위치를 고수해 온 도시는 세계 어디에서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북경의 기원은 북경 원인이 이 지역에 터를 잡기 시작한 5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역사 기록상으로 본다면 약 3천년 전인 주(周)나라 때부터 그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938년에는 요(遼)나라가 북경(당시의 이름은 남경-南京)을 수도로 정하면서 처음으로 중국의 수도로 등장했다. 이후 요(遼)에 이어 금(金), 원(元)도 차례로 이곳을 수도로 정함에 따라 북경은 중국 전역을 지배하는 정치, 경제 무역의 중심지이자 국제도시로 발전하였다. 1368년 원을 멸망시키고 등장한 명(明)은 처음에는 수도를 오늘날의 남경(南京)에 정하였으나 1420년 영락제(永樂帝)때 현재의 북경으로 수도를 옮겼다. 북경이라는 명칭은 이때부터 사용된다. 명은 남문(南門)밖에 외성(外城)을 구축하고 북부의 성역(城域)을 대도 때보다 축소하여 내성(內城)이라 불렀는데 그 내·외성이 현재 북경성의 규모를 이루고 있다. 1644년 세워진 중국의 마지막 왕조 청(淸)은 명의 도읍지를 그대로 사용하였는데 내성에는 관료층인 만주족을 살게 하고 외성에는 기존의 지배층인 한족이 살도록 하였다. 청나라는 말엽에 들어서면서 주권이 약화되어 영국에게 홍콩을 , 러시아에게 만주 북방 지역을 할양하였으며, 내부적으로는 근대화운동이 일어났다. 마침내 1911년, 중국에는 신해혁명(辛亥革命)이 일어나고, 손문(孫文)이 임시 대통령에 취임함으로써 2천 년 동안 유지해 오던 전제군주제가 무너지고 중화인민이 탄생하였다. 1928년, 장개석의 국민당이 정권을 잡게 되나 부패한 국민당 정권 하에서 일본군의 침략을 받게 되고, 북경 역시 1937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군에 점령당하는 등 외세에 의해 시련을 겪게 된다. 국민당과 공산당의 오랜 내전 끝에 국민당 정부가 패하여 대만으로 물러나고 1949년10월1일 모택동이 천안문에 올라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수립을 선포하면서 북경은 옛 이름과 수도로서의 명성을 다시 회복하였다.


북경지역 명승고적

1000년의 역사를 가지는 고도(古都)인 만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명승·고적이 시역 안에 산재한다. 성구(城區)의 중심을 이루는 옛 왕궁 자금성은 현재 박물관이 되어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고궁 안의 여러 전(殿)·당(堂)·궁(宮) 등이 진열실로 이용되어, 중국 역대의 채도(彩陶)·청동기·칠기·직물·조각·회화 등 예술품을 진열하고 있다. 박물관 앞 동쪽의 태묘(太廟:제왕가의 종묘)는 현재 노동인민문화관, 서쪽의 사직단(社稷壇)은 중산[中山]공원이 되어 있고, 또 서쪽의 베이하이[北海]공원, 북쪽의 징산[景山]공원 등이 모두 시민의 위락지이다. 왕궁의 정문인 톈안먼 앞에는 4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광장이 조성되어 매년 메이데이와 국경절(國慶節:10월 1일)에는 퍼레이드가 벌어지며, 톈안먼 문루(門樓)는 그 사열대가 된다. 마오쩌둥[毛澤東]은 그 문루에서 1949년 10월 1일 중공정권의 수립을 선언하였고, 또 66년에는 홍위병(紅衛兵)을 열병한 바 있다. 외성 안 남동부에는 본래 황제가 풍년을 기원하는 장소였던 톈단[天壇]이 있는데, 현재는 역시 공원이 되어 체육장, 기타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성내 북동쪽에는 현재 수도(首都)도서관으로 이용되고 있는 국자감(國子監) 및 공자묘(孔子廟)·융허궁[雍和宮:라마교 사원] 등이 있다. 성 외에도 명승고적이 적지 않은데, 이허위안[和園]·샹산[香山]공원·워포절[臥佛寺] 등은 특히 수려한 경치로 알려져 있고, 또 명(明)의 스싼링[十三陵]과 지하궁전도 유명하다. 북방의 만리장성(萬里長城)과 쥐융관[居庸關]·바다링[八達嶺] 등의 유적지도 시역 안에 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유적지로 가득한 구내성

천안문광장(天安門廣場)

천안문광장은 중국 건국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59년에 조성한 광장으로 북경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찾아가 기념촬영을 하는 곳이다. 광장 주변은 북쪽의 천안문, 남쪽의 모택동기념당과 정양문, 동쪽의 중국역사박물관과 중국혁명박물관, 그리고 서쪽의 인민대회당 등 역사적인 건축물로 둘러싸여 있다. 광장의 총면적은 44만㎡로 세계 최대 규모이다. 천안문 앞에는 금수하(金水河)라는 조그마한 강물이 흐르고, 그 위에는 금수교라 부르는 흰색의 다리가 5개 있다. 금수교 양쪽에는 화표(華表)라 불리는 큰 기둥이 있는데 그 위에는 황제가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으면 어서 돌아와 국정을 처리하기를 권한다는 후(吼)라는 전설의 동물 조각이 남쪽을 바라보고 있다.

개방시간 09:00-16:30
연중무휴. 누각에 올라갈 때는 짐을 맡겨야 하며, 국경일 행사 때는 천안문 누각을 개방하지 않는다.
성루 입장료 15元

인민대회당(人民大會堂)

인민대회당(人民大會堂)은 중국 정치의 가장 중요한 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 및 당·정부의 중요회의가 열리는 곳이다. 1959년 9월에 완성하였으며, 건물 총면적이 약 17만㎡로 중국 최대의 건물로 평가받을 뿐만 아니라 건축이 매우 화려하다. 중앙홀인 만인예당(萬人禮堂)에서는 말그대로 1만 명이 집회를 할 수 있으며, 북쪽에 있는 대연회장은 국경절 전야제라든지 각국 귀빈의 연회가 개최되는 곳인데 5천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 남쪽에는 전국인민대표대회의 집무실이있다.

개방시간 08:30-11:00, 13:00-15:00, 09:00-13:00(일요일)
회의가 열리는 날은 관람이 금지된다.
요금: 30元

모주석기념당(毛主席記念堂)

모주석기념당(毛主席記念堂)은 1976년 9월 9일에 서거한 모주석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한 곳으로 서거 1주년인 1977년 9월 9일에 완성 되었다. 높이 33.6m, 한 변이 1백5m의 정방형 건물로 내부는 북쪽방, 배례실(拜禮室), 남쪽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주석의 시신은 배례실 의 투명한 수정관에 마치 잠든 듯한 모습으로 안치되어 있으며, 가슴 위에는 중국공산당기가 덮여있다.

개방시간 08:30-11:30(매일), 14:00-16:00(월·수·금)
10월 1-3일 휴관, 요금 무료, 짐보관료 2元
가방과 카메라는 반입금지

중국혁명박물관(中國革命博物館)

혁명박물관(革命博物館)은 1959년에 세워진 중국현대사 박물관으로 근대 1백 년의 중국사 자료를 아편전쟁에서 신해혁명, 5·4운동부터 제 3차 국내혁명전쟁, 한국전쟁 이후 등 세부분으로 나누어 전시한다. 내부는 견학중인 중국 학생들로 붐빌때가 많다.

개방시간 08:30-17:00(입장은 16:00까지), 월요일 휴관
요금: 3元, 짐보관 요금 2元

중국역사박물관(中國歷史博物館)

혁명박물관 오른쪽 옆에 있는 건물이 역사박물관(歷史博物館)으 고 대에서 아편전쟁까지 9천여 점의 중국 역사 자료를 원시사회, 노예사 회, 봉건사회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다. 주구점(周口店)에서 발견된65 만 년 전의 북경원인 두개골과 채륜(蔡倫)이 발명한 종이, 갑골문자, 진시황 병마용도 전시되어있다.

개방시간 08:30-17:00(입장은 16:00까지), 월요일 휴관
요금 5元, 짐보관 요금 2元

고궁박물원(故宮博物院)

고궁박물원(故宮博物院)은 명과 청대의 황성이었던 자금성(紫禁城) 을 박물관으로 만든 곳으로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5백여 년에 걸쳐 이곳을 거처로 고궁을 지은 사람은 명나라의 영락제이다. 원으로 부터 천하를 빼앗은 명 태조 주원장(朱元璋)은 당시 대도(大都)라 불 리던 북경의 원나라 항궁을 불태원 없애고 도읍을 남경으로 정한다. 그러나 35년 후 명 태조의 넷째아들 주체(영락제)는 조카로부터 황제 의 제위를 탈취한 뒤 다시 도읍을 북경으로 옮긴다. 그는 천도에 앞서 1406년부터 전국의 장인과 인부, 병사 30여만 명을 동원하여 1420년 황궁을 완성하였는데, 이것이 오늘날 고궁의 원형이 된다. 고궁은 1949년부터 일반에게 공개되기 시작했다. 전체 면적이 72만㎡이며, 남 북 길이 9백61m 동서길이 7백53m, 성주위 둘레 7천2백36m, 궁실이 8 천7백4칸으로 그 규모가 매우 웅장하다. 성 주변은 높이 10m, 두께 6m의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성의 사방 귀퉁이에는 각각 높은 성루 가 세워져있다. 남쪽에 오문(午門), 북쪽에 신무문(神武門), 동쪽에 동 화문(東華門), 서쪽에 서화문(西華門)을 내었으며, 땅 밑으로는 외부 침입자들을 막기 위해 40여 장 두께의 벽돌을 깔았다. 성벽 바깥에는 너비 52m의 해자가 파여있다.

개방시간 08:30-16:00(5월-9월), 08:30-15:30(10월-4월), 연중무휴
요금: 45元

경산공원(公園)

고궁 신무문을 나서면 정면에 조금 높은 산이 하나 보인다. 이 산이 바로 원나라 때 흙을 한 삽 한 삽 떠서 인공으로 만든 경산(景山)으로 높이는 92m 가량 된다. 경산은 매산(煤山-'매'는 석탄을 말함)으로도 불리는데, 석탄을 쌓아올리고 그 위에 흙을 덮어서 산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전해 온다. 청나라 순치제 시대인 1655년부터 경산이라 불렀 다. 산 위에는 세 개의 정자가 있는데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정자가 만 춘정(萬春亭)이다. 이곳에 서면 바로 발 아래 보이는 고궁의 황색 유 리 기와가 번쩍거려 마치 황금바다가 펼쳐져 있는 듯 장관을 이룬다.

개방시간 06:00-21:00
요금: 2元

고루와 종루

북해에서 나와 지안문대가(地安門大街)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고루(鼓樓)와 종루(鐘樓)가 나온다. 원·명·청대에는 큰 북을 울려 시 간을 알려주는 역할을 했으며, 황제가 나갈 때는 북과 종을 같이 울렸 다 한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명대에 지어진 것이다.

개방시간 09:00-16:30
요금 종루와 고루 각각 6元 (종루와 고루를 함께 볼 경우 10元)

노신박물관(魯迅博物館)

노신(魯迅)은 중국의 근대문학 확립에 기여한 대표적인 문학가로 '아큐정전(阿Q正傳)'을 비롯하여 '광인일기(狂人日記)', '야초(野草)'등 주옥같은 작품을 많이 남겼다. 문학을 통한 사회변혁운동에 직접 참여 했던 노신은 검거를 피해 이곳저곳으로 많이 옮겨다녔기 때문에 거주 지자 북경 상해, 항주 등 여러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노신박물관(魯迅 博物館)은 노신이 손수 설계해서 1924년에서 26년 까지 살았던 노신고 거(魯迅故居)옆에 세워져 있다.

개관시간 09:00_16:00, 월요일 휴관
입장료: 5元

북해공원(北海公園)

고궁 신무문을 빠져 나와 서북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遼·金· 元·明·淸 등 역대 왕조의 어원(御苑)이었던 북해공원(北海公園)이 나 온다. 약 9백 년의 역사를 지닌 공원의 총면적은 71만㎡로 호수가 절반 을 차지한다. 호수안에는 금나라 시대에 북송의 수도 개봉에서 가져온 거석을 사용해서 만든 인공섬 경도(瓊島)가 자리한다. 섬 안에는 공원 의 상징인 35.9m의 라마교식 백탑이 솟아 있고, 백탑 근처에는 남녀교 합불상이 안치되어 있다. 영안사와 궁정요리로 유명한 음식점 방선(倣 膳)이 있다.

개방시간 06:00-21:00, 겨울06:30-20:00, 백탑09:00-16:30
연중무휴, 요금: 5元


구외성·성외지역

천단(天壇)

천단(天壇)은 현재 중국에 보존되어 있는 가장 큰 제단으로 명·청 조 시대 황제들이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던 곳이다. 명의 영락제(1420 년)때 건립되었으며, 청나라 건륭제 때 개축되었다. 북경 시내에는 고 궁을 중심으로 하여 동서남북에 일단(日壇), 월단(月壇), 천단(天壇), 지단(地壇)이 대칭 위치에 있는데, 이들은 각각 태양과 달, 하늘과 땅 에 제사지내던 곳이다. 지단공원은 천단공원만큼 관광지로 사람들에 게 인기있는 곳은 아니다. 오히려 북경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하 는 공원으로서의 의미가 더 크다. 공원 안에는 황제가 지지신(地祗 神)을 제사지내던 지단(地壇)이 자리잡고 있다. 지단은 명나라 시대 에 건립되었으며, 제단은 땅을 상징하는 정방형으로 되어 있다.

개방시간 06:00-21:00
연중무휴(지단은 08:30-17:30, 금요일 휴무)
입장료: 0.2元(지단은 3元)

군사박물관(軍事博物館)

중국인민혁명 군사박물관(中國人民革命軍事博物館)은 중앙이 7층탑 으로 되어 있는 높은 산 형태의 건물로 꼭대기에는 중국인민해방군의 휘장이 빛나고 있다. 입구에는 엥겔스, 맑스, 레닌, 스탈린의 초상화 가 걸려있고, 내부에는 1-4층에 걸쳐 제1·2·3차 국내혁명전쟁, 항 일전쟁, 장정 등 신생 중국의 혁명군에 관한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다.

개방시간 08:15-17:15, 연중무휴
입장료: 5元

지단공원(地壇公園)

지단공원은 천단공원만큼 관광지로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곳은 아니 다. 오히려 북경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공원으로서의 의미가 더 크다. 공원 안에는 황제가 지지신(地祗神)을 제사지내던 지단(地壇 公園)이 자리잡고 있다. 지단은 명나라 시대에 건립되었으며, 제단은 땅을 상징하는 정방형으로 되어있다.

개방시간 06:00-21:00, 연중무휴(지단은 08:30-17:30,금요일 휴무)
입장료:0.2元(지단은3元)

북경대학(北京大學)

북경대학(北京大學)은 보통 '북대'라고도 부르는데, 중국의 고교생 들이 가장 동경하는 명문대학이다. 북경의 서북쪽 해정구에 위치한 다. 북경대학의 정문은 서쪽에 있고 그 외에 남문(南門)·동문(東門) 이 있다. 정문은 옛 사원의 문을 그대로 쓴 중국풍의 붉은 문이다. 중 국의 대학생들은 원칙적으로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어 있으며, 교직원 들도 교내에기숙사가 있기 때문에 북경대학은 학생 약 1만 명과 교직 원 약 1만 명 등 총 2만여 명이 거주하는 하나의 도시라고 할 수 있 다. 일반인들은 자유롭게 출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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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동물원(北京動物園)

시내 북서부의 북경전람관(北京展覽) 옆에 위치한 북경동물원(北 京動物園)에는 중국에만 서식하는 팬더와 킨시잘원숭이, 동북호랑이, 미록 등 6백40여 종 7천 마리의 동물이 생활하고 있다.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곳은 응묘관과 사호산, 후산, 미록원이다. 팬더(시옹마 오)는 옹묘관에 있는데,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며 주로 오전에 활동 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가야 재롱피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개방시간 07:30-16:30
입장료:7元

만리장성(萬里長成)

'달에서도 보이는 지구 유일의 인조 건축물'. 만리장성(萬里長成)을 표현할 때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말이다. 만리장성은 규모도 규모지 만 무려 2천 년에 걸쳐 축조된 인류의 위대한 유산이다. 일찍이 모택 동은 '장성에 올라보지 않은 사람은 사나이가 아니다' 라고 말했듯이 장성의 위용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만리장성은 기원전 7세기 경 춘추전국시대에 기나라에서 방성을 쌓은 데서 시작된다. 이어 초·진·연나라에서도 북방 흉도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방성을 쌓기 시작했는데 이 때 쌓은 장성의 길이는 총 3천리에 달한다. 중국을 처 음으로 통일한 진시황제에 이르러서는 30만의 군사와 수백만의 농민 을 징발하여 대량의 벽돌을 쌓아 장성을 연결함으로써 현재 장성의 원형을 만들었다. 이 때 장성의 길이는 동쪽 발해만(渤海灣)의 산해 관(山海關)에서, 서쪽 감숙성(甘肅省)의 가욕관(嘉 關)까지 1만2천7 백 리였으며 미터법으로 따지면 6천3백50㎞가 된다. 후에 한나라가 북쪽 흉노를 막기 위해 장성을 더 쌓아 연장하였으며, 명나라에 이르 러서는 몽고의 재침입에 대비하여 장성의 확장·강화에 힘을 썼다. 지금 남아있는 장성의 대부분은 명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개방시간 08:00-17:00, 연중무휴
입장료:25元

명십삼릉(明十三陵)

명십삼릉(明十三陵)은 명나라 3대 황제인 성조 영락제부터 마지막 황제 승정제까지 13명의 황제와 23명의 황후, 1명의 귀비가 묻혀 있는 곳으로 북경 서북쪽으로 약 50㎞ 떨어진 천수산(天壽山)기슭에 위치한 다. 옛날부터 경작은 물론 나무를 베는 것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다. 능의 전체 면적은 40㎢이며, 1409년부터 1644년까지 근 2백30여 년에 걸쳐 축조되었다.

장릉(長陵)

장릉(長陵)은 수도를 남경에서 북경으로 옮기고 자금성을 지은 명의 3대 황제인 영락제가 잠들어 있는 곳으로 가장 오래되었을 뿐 아니라 규모도 최대이다. 지상궁전인 능은전(綾恩殿)밑에 영락제의 유체가 잠 들어 있는 지하궁전이 있는데 아직 발굴하지 않은 상태이다.

개방시간 08:00-17:30, 겨울은 08:30-15:20, 연중무휴
입장료:20元

정릉(定陵)

정릉(定陵)은 장릉 다음으로 큰 규모이며 제13대 신종만력제와 그의 두 명의 황후가 잠들어 있는 능이다. 신종은 21세에 자신의 능을 만들 기 로 결정하고 1584년부터 8년간에 걸쳐 능을 조성하였는데, 3만여 명의 노동력과 2년 국고에 해당하는 8백만 냥이 소모되었다. 정릉을 만드는데는 전국 각지에서 가져온 최고의 재료를 사용하고 지하궁전 바닥에는 특수제작된 금벽돌을 깔았다. 정릉의 지하궁전은 명십삼릉 중에서 유일하게 발굴된 곳인데, 지하20m, 최대폭47m, 안길이88m의 규모이다.

개방시간 08:00-17:30, 겨울은 08:30-16:30, 연중무휴
입장료:20元


아름다운 자연과 유적지가 함께 하는 북경교외지역

용경협(龍慶峽)

용경협(龍慶峽)은 해타산 아래 고성하의 계곡물을 70m 높이 댐으로 막아 놓고 유람선을 운행하는 곳이다. 1973년에 개발되었으며 댐 위까 지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생긴 것은 1996년이다. 중국과 홍콩이 합 작하여 건설했는데 중국돈으로 3천5백만元, 우리 돈으로 약 50억 원의 돈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용경협의 전체 구간은 21㎞정도인데 이 중에 서 유람선이 운행하는 거리는 7㎞ 가량 된다.

유람선 운행시간 08:00-17:00
입장요금:20元(키1m이하 무료-유람선은 일반40元, 키1m이하20元)

향산공원(香山公園)

향산공원(香山公園)은 북경에서 약 20㎞쯤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산으 로 나무가 많고 아름다워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즐겨 찾는 곳이다. 향산의 최고봉은 해발 5백57m밖에 안 되나 봉우리가 험하고 큰 바위가 많다. 강서성에 있는 노산(盧山)의 향로봉과 닮아서 향산이라 고 불린다. 이곳은 12-13세기에 걸친 금나라 시대에는 황제의 수렵장 이었으며, 원·명·청시대에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사원이나 누각이 집중적으로 세워졌다.

개방시간 06:00-19:00, 연중무휴
요금: 5元
주의:향산공원의 비적(匪賊)들을 조심하세요!!! 향산공원의 주차장에는 비적들이 있다. 다름아닌 마부들.말을 대기 해놓고 있다가 차에서 내리는 관 광객들에게 접근해서는 공원 일 대의 지도까지 펼쳐 놓고 그릇된 정보를 흘리며 말을 타고 갈 것 을 종용한다. 그러니, 주의!!!

노구교(盧溝橋)

북경 시내에서 서남쪽으로 약 50㎞ 떨어진 곳에 있는 영정천 위에는 하얀 석교, 노구교가 놓여 있다. 이 다리는 북경에 도읍을 정한 금나라 가 서방과의 교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1192년에 건설한 것으로, 다리 의 앞쪽이 바로 북경시와의 경계 부분이다.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 록』을 보면, '강에는 멋있는 다리가 걸려 있다. 아마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아름다운 다리일 것이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개방시간 07:30-19:00
요금: 6元

십도(十渡)

십도(十渡)란 15㎞되는 강에 10개의 굴곡과 10개 나루터(渡)가 있어 붙은 이름이다. 잔잔한 물 위에 바위산이 그림자를 드리운 그 풍경이 마치 계림(桂林) 같다 하여 '소계림(小桂林)'이라 부른다. 북경에서 서 남쪽으로 약 95㎞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교통 전문(前門)에서 관광버스 '游10路' 이용, 북경 남역에서 열차 를 타고 십도(十渡)역에서 하차한다.

웅장함과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황실의 정원

이화원

이화원은 중국 최대의 황실 정원으로 금나라 때 조성되었 다. 이후 8백여 년 간 역대 황제의 행궁(行宮)으로 쓰였으며, 원(元)대 에 호수의 확장이 이루어지고 청(淸)대의 건륭제 때 보수하여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총면적은 2백90만㎡에 달한다. 이화원의 4분의3 은 인공호수인 곤명호(昆明湖)가 차지하고 있는데 둘레 길이만 8㎞에 달한다. 북쪽으로는 높이 58.59m의 인공 산인 만수산(万壽山)이 있는 데, 곤명호를 팔 때에 나온 흙을 쌓아 만들었다고 한다. 이화원은 넓은 호수에 떠 있는 3개의 작은 섬과 20여 개의 다리, 그리고 만수산 정상 으로부터 기슭에 걸쳐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누각, 전당, 문, 장랑(長 廊)등 아름다운 건축물로 이루어져 있다.

개방시간 06:30-18:00, 07:00-17:00(6-9월) 불향각 덕화원은 16:00까지
요금:입장표-8元, 덕화원-5元, 소주가-10元, 불향각-10원, 유람선 승선요금은 6元


북경의 문화체험

경극(京劇)

스스로를 문화민족으로 자부하는 중국인들은 지방마다 독특한 연 극 양식을 발전시켜 왔다. 따라서 중국에는 수천 종류의 연극이 존재 하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경극(京劇)이다. 경극은 중국의 문화와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한 양식으로 꼽히고 있으며, 전세계 3대 연극의 하나로 거론될 정도로 세련된 오페라 형태를 띠고 있다. 1970년대 이 후부터 몇몇 경극 가극단이 서구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추강(秋江)', '손오공', '패왕별희(覇王別姬)등의 작품은 외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장안대희원(長安大戱院)

외국 관광객을 겨냥하여 신설된 경극 전용극장, 현대적인 식당과 쇼핑센터, 기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화로 상영된 적이 있는 청사(靑蛇)를 줄거리로 한 백사전기(白 蛇傳奇)등 몇 개의 작품을 일 년에 몇 차례 바꿔가며 공연한다. 공연시간은 19:30-20:45이다. 음료와 간식을 곁들여가며 전통 중국 식탁에 둘러앉아 관람한다. 입장료는 180·160元, 일반관람석 은 100·80·60元이다.

서커스

북경에는 서커스만 공연하는 전용 극장이 상당히 많다. 극장은커녕 서커스 극단조차 발붙이기 힘든 우리 나라의 현실과 비교한다면 이곳 의 서커스 연기자들은 꽤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 셈이다. 중국의 서커스는 1966년 문화혁명에 의해 중단된 후 1977년 부활되었다. 그때 만 해도 경기장 내에서만 공연하도록 제한 받았지만, 1997년에 천막 서커스 공연이 허락됨으로써 현재 중국에는 서커스의 전성 시대가 펼 쳐져 있다. 항아리 돌리기, 물구나무서기, 접시돌리기, 사람 쌓기, 트럼 프 묘기, 머리로 사람 돌리기 등 중국의 서커스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독특한 연기와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이처럼 중국에 서커스 가 발전하게 된 연유는 무엇일까?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중국 농민 들 사이에는 흉년이 닥치거나 농한기가 되면 곡예로 돈벌이를 하던 전 통이 있었다. 이들은 농기구와 부엌 세간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생 활 도구들을 이용해 재주를 보였는데 오늘날에도 중국 서커스에 농기 구나 항아리가 소품으로 자주 등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조양극장(朝陽劇場)

외국인 관광객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서커스 공연장으로 여름철에는 좌석 잡기가 힘들 정도이다. 어린 동자와 곡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입장료는 60元, 공연시간은 19:15-20:45 이며, 중간에 휴식 시간이 있다.


북경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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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통해 독특한 음식 문화를 발전시켜 온 중 국, 중국의 수도답게 북경에는 중국 4대 요리를 비롯하여 각 지방의 전문 요리점이 모두 모여 있다. 개방 이후 현대식 호텔과 국제적 레스 토랑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 또한 북경으로 모여 들고 있다.서민들이 이용하는 보통 식당은 점심과 저녁 시간 모두 중 국인들로 무척 붐비며 주문하는 소리와 식사 중에 나누는 말소리 로 매우 소란스럽다.하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중국 특유의 독특한 맛과 식사풍경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중국인들은 굳이 비싼 곳이 아니더라 도 외식하는 그 자체를 무척 즐긴다. 따라서 소규모 식당이라도 북경 식 과자류와 고기만두, 국수류, 튀김류 등의 간단한 스낵류에서 보통 집에서 먹는 가정식 메뉴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북경 오리구이

북경을 찾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해야 할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만리장성에 오르는 일이고, 다른 한 가지는 북경 오리구이를 먹어보는 백 년의 긴 역사를 가진 북경 오리구이는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먹어 보기 힘들지만 북경에서는 곳곳의 음식점에서 쉽게 맛볼 수 있다. 양 념이 적당히 스며든 오리는 장작불에 통째로 굽는다. 잘 구어진 오리 구이는 붉은 색이 나고 기름기로 반짝반짝 씹히고 고소하며, 속살은 기름기가 빠져 매우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이난다. 음식점에 따라 요리 사가 직접 구운 오리를 각 조각마다 껍질이 붙어 있도록 얇게 저며 서 비스해준다. 고기는 특별한 소스를 묻혀 양파 등의 야채와 함께 얇은 밀전병에 싸서 말아먹는다.

궁정요리

수도로서 8백 년 간 역사를 이어온 북경은 독특한 궁정요리를 발달 시켜 왔다. 특히 청나라 전성기 때는 안정된 정치를 바탕으로 각종 문 화가 고루 발달했는데, 북경의 궁정 요리도 이때 커다란 흐름의 하나 로 정착되었다.


북경의 쇼핑

북경에서의 쇼핑은 세계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찾을 수 없는 독특함을 맛볼 수 있다. 급속도로 진행된 현대화로 인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명·청 시대의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골목길을 도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고풍스러운 옛 거리를 천천히 돌다 보면 낙타를 타고 멀리 사막을 건너 온 대상들이 성문에 도착해 이국적인 향료와 상품을 내려놓던 당시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만 같다. 오늘날 낙타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북경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세계 각국의 상품을 구입 할 수 있는 곳이다.

왕부정(王府井)거리

동장안(東長安)거리와 교차하는 곳에 있는 왕부정 거리는 1백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쇼핑가로 중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북경의 명동이라 할 수 있는 이 거리는 총 길이가 1㎞도 채 안 되지만 크고 작은 상점으로 가득 찬 북경 제일의 번화가로 매일 1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최근에 오픈한 신동안시장은 북경 에서 가장 큰 수퍼마켓으로 1백㎢에 이르는 넓은 매장에서 20만 종 이 넘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문(前門)거리

전문 거리는 5백 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북경의 상업 중심지로 유명하다. 전문은 천안문 앞을 동서로 길게 이은 장안 거리 남쪽을 말 하는데, 예로부터 북경 서민의 생활의 장이 되어 있다. 북경 시민들은 규모는 작지만 오랜 전통을 간직한 이 곳의 상점들을 무척 좋아하여 자주 찾는다. 전문 거리에는 북경 오리구이 전문점을 비롯한 음식점들 과 몇 백 년의 역사를 가진 개성 있는 전문상가, 잡화점 등이 길을 따 라 즐비하다. 관광객과 시민들로 온종일 붐비지만 북경 시민들의 생활 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쇼핑장소다.

유리창(琉璃廠)거리

고궁 남쪽, 남신화가에는 중국의 전통적인 건축물들이 늘어서 있는 유리창 거리가 있다. 7백50m 정도에 이르는 유리창 거리는 골동품이 나 전통공예품을 사고 파는 곳으로는 중국에서 가장 크다. 이미 청나 라 때부터 문화의 거리로 자리잡았던 유리창 거리는 최근에 북경 골동 품 시로 새롭게 단장하였다.

벽운사(碧雲寺)

원명은 벽운암으로서 기원 1331년 야률초재의 후예가 건설하고 견륭13년 에 확건했다. 사원은 산기슭에 지었는데 층층이 봉쇄하는 건축수법을 사용했다. 제일 높은 건축은 금강보좌탑이고 탑높이는 34.7메터, 견륭13년에 탑모양은 서직문외 진각사 오탑을 모방하여 기세가 웅장하고 풍격이 독특하다. 탑내에는 돌층계가 있어 올라서서 멀리 바라보면 푸른하늘, 파란 들이 눈앞에 쭉 펼쳐져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다. 사원의 오른쪽 타원은 500라한당으로서 조각상이 508개 있는데 나무에 금칠하여 만든 조각상이 높이는 1.5메터이고 표정과 자태가 각양각색이다. 사원곁에는 구불구불한 돌길을 따라 무성한 소나무숲이 우거졌는데 맑은 샘물이 산을 따라 흐른다. 해마다 초봄이 되면 복숭아꽃, 살구꽃이 다투어 피어 경치가 더욱 아름답다.

여행 황금시기: 봄
노선: 동물원에서 360선, 이화원에서 333선, 사과원에서 318선을 타고 향산에서 내림

와불사-앵두골

향산과 가까운 와불사는 당조 정관년에 건설하여 이미 14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안에 향단으로 조각한 와불상이 있다. 원조때 수건했고 석가모니상을 사원에 모셨다. 동시에 이름을 수안산시라고 고쳤다. 청조 옹정 12년에 십방보각사라고 고쳤다. 사원내에 석가모니상이 누워있다고 원근에 소문났기에 와불사라고 부른다. 와불사에서 서북으로 약 500메터 떨어진 곳을 앵두골이라고 부른다. 밖이 너르고 있어 안이 좁은 조용한 협곡으로서 양쪽은 아스라니 치솟은 산들이고 구불구불 뻗은 맑은 시내물이 바닥까지 들여다 보인다. 서쪽으로 1천메터 가량 계속해가면 깎아 지른 듯한 가파로운 절벽이 솟아 있는데 아주 웅위하고 험준하다. 이것이 바로 금비둘기대이다. 매 번 우기때면 가파로운 절벽으로부터 물이 거세차게 쏟아져 거대한 폭포를 이룬다. 늦가을에는 산우의 단풍이 빨갛게 물들어 눈부시게 아름답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 여름, 가을
노선: 전문에서 818선 혹은 동물원에서 332선 타면 도착

서단(西單)과 서사(西四)

천안문 광장에서 멀지않은 서단, 서사 거리는 제2의 왕부정 거리로 불리는 번화가다. 고궁을 중심으로 동단(東單), 동사(東四)와 대칭으로 반대편에 위치해 있는 서단 거리는 쇼핑센터와 의류 상가로 가득차 있 고 무엇보다도 음식점이 다른 쇼핑가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반듯하 게 정리된 거리는 언제 가더라도 젊은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자유시장

주로 북경 시민들의 주택가 근처에 자리한 자유시장은 우리의 재래 시장과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길을 따라 자리한 작은 상점마다 옷 과 과일, 고기, 채소 등 시민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일상용품이 가득하 다. 또한 상인들의 고함 소리와 흥정하는 모습 등 생동적인 모습도 접 할 수 있다.


중국의 특산품

중국차

중국 차(茶)는 품질과 종류 면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선 물용으로 매우 좋은 품목이다. 유명한 중국차로는 정나라 건륭제가 즐 겨먹었다는 용정차(龍井茶),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오룡차(烏龍 茶), 숙취에 좋다는 보이차(普 茶), 자스민차로 더 유명한 미리화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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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술

수수 등의 잡곡을 증류시켜 만든 백주는 우리가 흔히 고량주라 부 르는 술로 모태주(茅台酒), 분주(汾酒), 두강주(杜康酒)가 유명하다. 곡 류를 양조시켜 만드는 황주는 알코올 도수가 20도 전후로 순한 편인 데 소흥주(紹興酒)가 대표적이다. 과실주로는 포도주가 많고, 약주는 한방약초로 만들어 약으로 먹는데 오가피주나 죽엽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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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학영어수업과정